신한東海오픈

제 9회 우승자

기간 : 1989.7.20~7.23
장소 : 제일 컨트리클럽
총상금 : ₩ 200,000,000
우승 : 요이치 야마모토(일본) 281 (71 69 69 72)

제9회는 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가 되며 대회명이 기존 동해오픈에서 신한동해오픈으로 변경된 첫 대회였다.
대회 총 상금 역시 2억원으로 증액된 가운데 상금 규모에 걸맞게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치열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특히 박남신의 2연패 달성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해외에서 활동하던 구옥희의 출전으로 갤러리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이기도 하다.

우승은 최종 281타를 기록한 일본의 야마모토에게 돌아갔으며 2연패에 도전했던 박남신은 1타 차이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투를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