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27회 우승자

기간 : 2011.9.29~10.2
장소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총상금 : ₩ 1,000,000,000
우승 : 폴 케이시(영국) 288 (77 73 69 69)

제27회 신한동해오픈은 2005년 제21회부터 6년간 개최되었던 레이크 사이드 컨트리클럽을 떠나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새롭게 개최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코스의 초대 주인공은 유럽 골프투어의 강자 폴 케이시가 차지했다.
폴 케이시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정교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타수를 줄여나가며 역전에 성공했고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로 정상에 올랐다.

당시 통산 PGA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11승의 정상급 경력을 지니고 있던 폴 케이시는 2009년 갈비뼈 부상으로 한동안 부진하였으나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기반으로 재기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