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25회 우승자

기간 : 2009.10.15~10.18
장소 : 레이크 사이드 컨트리클럽
총상금 : ₩ 700,000,000
우승 : 류현우 206 (68 70 – 68)

제25회 대회는 PGA에서 맹활약 중인 최경주, 양용은과 한국남자골프의 별들이 출전한 가운데 당시 28세의 류현우가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무명의 반란을 보여준 대회였다.

류현우는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5개홀을 남기고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내 김대현을 1차타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하여 2008년까지만 해도 간신히 시드권을 따내 투어 생활을 이어오던 류현우는 2009년 9월 2개의 대회에서 TOP 5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결국 제2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