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18회 우승자

기간 : 2000.8.24~8.27
장소 :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
총상금 : ₩ 400,000,000
우승 : 유재철 218 (74 – 72 72)

1997년 외환 위기로 2년간 대회개최를 하지 못한 아픔을 딛고 3년만에 부활된 제18회 대회는 대회기간 내내 계속된 악천후로 2라운드를 취소하고 전체 4라운드 경기를 3라운드로 축소하여 진행되었다.

당시 최대의 관심은 단연 최광수의 한국골프사상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달성 여부였는데 마지막 라운드 운명의 17번 홀에서 세컨드 샷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범하여 유재철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결국 제18회 우승트로피는 프로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유재철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