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16회 우승자

기간 : 1996.9.19~9.22
장소 : 제일 컨트리클럽
총상금 : ₩ 320,000,000
우승 : 정준 278 (70 71 70 67)

제16회는 대회명을 ‘신한동해오픈’에서 ‘신한오픈’으로 바꾼 해였다.

이 대회에는 무명의 정준이 연장전에서 거목 김종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스타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머물렀던 정준은 마지막날 5개의 버디를 잡으며 극적으로 김종덕 프로와 타이를 이룬 후 연장전에 돌입하여, 연장 첫 홀 버디를 잡아내며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