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15회 우승자

기간 : 1995.9.21~9.24
장소 : 한성 컨트리클럽
총상금 : ₩ 320,000,000
우승 : 최상호 277 (69 71 69 68)

제 15회 신한동해오픈의 영광은 당시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스타 최상호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날까지 선두에 4타차나 뒤쳐져 우승권에서 멀어진 듯 보였던 최상호는 대회 최종일 후반 9홀에서 보기 없기 4개의 버디를 잡아 내며 최경주, 마이크 채터 등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최상호는 버디에 성공하며 제 15회 대회의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한편 아깝게 우승을 놓친 프로 2년차 최경주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대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