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東海오픈

제 34회 우승자

기간 : 2018.9.13~9.16
장소 :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총상금 : ₩ 1,200,000,000
우승 : 박상현 (65 68 66 6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강자 박상현(35·동아제약). 그가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매머드급 대회인 제34회 신한동해오픈에서 1~4라운드 내내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725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박상현은 보기 이상은 하나도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내며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65+68+66+63) 코스레코드로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1~4라운드 72홀을 도는 동안 보기는 2개 밖에 기록하지 않았고, 버디는 24개나 잡아냈다. 어렵기로 악명높은 코스에서 가히 경이로운 기록의 우승이다.

이날 맹추격전을 벌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를 무려 5타 차 2위로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