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1년 만에 열린다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1년 만에 열린다 –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 – 이번 대회부터 총상금 15억원으로 1억원 증액, 최정상급 선수들의 더욱 치열한 경쟁 예고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