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신한동해오픈, 7일 클럽72에서 개막

제39회 신한동해오픈, 7일 클럽72에서 개막 – 9월 7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4년 만에 갤러리 초대 – 3개 투어 상위 랭커 40여명 등 총 138명 출전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 2억 5,200만 원)’을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개최한다. 국내 단일 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모국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 그리고 한일 간의 스포츠 교류를…

제39회 신한동해오픈, ‘클럽72’에서 개최

제39회 신한동해오픈, ‘클럽72’에서 개최 –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개최 – 지난해 해외 개최 후 국내에서는 8년만에 새로운 코스로 이전 – 2025년까지 3개 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아시아 최강자 가려 국내 스폰서 주최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클럽72컨트리클럽 오션코스로 무대를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