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제 40회 우승자
기간 : 2024.9.5 ~ 9.8
장소 : 클럽72CC 오션코스
총상금 : ₩ 1,400,000,000
우승 : 히라타 겐세이 266 (71 67 62 66)

1981년 창설해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신한동해오픈이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막을 열었다.
한국, 일본,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어 각 투어의 실력자 138명이 출전하여 펼친 이번 대회는 KPGA 상금랭킹 1위 김민규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선수이자 지난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유빈과의 팽팽한 경쟁구도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 등 KPGA 대표 선수 뿐만 아니라 JGTO의 이시카와 료, 히가 가즈키, 신한금융그룹의 송영한 선수 등이 참가하였으며, 아시안투어에서도 태국의 파차라 콩왓마이가 지난 해 준우승한 설욕전을 준비하였다.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는 일본의 ‘신성’ 히라타 겐세이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차지하게 되었다. 전반 홀에서만 무려 8개의 버디를 낚은 호주의 트래비스 스미스(21언더파 267타)를 단 1타차로 제치며 시즌 3번째 우승이자 JGTO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히라타 겐세이는 1번홀에서 버디를, 5번 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7번 홀, 9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공동 1위로 전반 홀을 마쳤으며,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친 호주의 트래비스 마이어가 후반에 파 행진하는 사이, 히라타 겐세이는 11번 홀, 13번 홀, 15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하였다. 특히 이날 작성한 스코어 22언더파는 신한동해오픈의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이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그는 KPGA와 아시안투어 시드까지 얻어, 이번을 계기로 한국과 아시안투어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