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역대 가장 큰 나이차 선수 한 조서 경쟁
코리안투어 역대 가장 큰 나이차 선수 한 조서 경쟁 7일 오전 제37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중앙)이 최연장 선수 최윤수(72, 좌측)와 최연소 선수 송민혁(17, 우측)을 만나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56살 나이차 최윤수(72), 송민혁(17) 함께 출전 –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 슬로건 내걸고 9일부터 나흘간 열려…
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