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제 38회 우승자
기간 : 2022.9.8~9.11
장소 : KOMA 컨트리클럽
총상금 : ₩ 1,400,000,000
우승 : 히가 가즈키 264 (66 63 70 65)

사상 처음으로 일본에서 개최된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이번 대회의 개최지는 신한은행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재일 한국인 사업가들이 모국 골프 발전의 뜻을 모았던 일본 나라현 소재 코마컨트리클럽(코마CC)으로 결정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KPGA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서요섭, 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시우, 4년 연속 대회 Top3에 오른 신한동해오픈의 강자 스콧 빈센트, JGTO 상금랭킹 1위 히가 가즈키 등 아시아 최강자를 겨루는 치열한 경쟁 속에, 우승 트로피는 일본의 히가 가즈키가 차지하였다.
158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장타를 때리는 일본의 작은 거인 히가 가즈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타를 줄여 20언더파 264타로 티라왓 카위시리반딧(태국)에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을 토대로 그는 JGTO 시즌 3승, 통산 5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JGTO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우승상금 2억 5,200만원과 더불어 2022년 시즌 끝까지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초반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회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더니 우승에 성공했다 소감을 밝혔으며, 일본 투어 최단신임에도 장타를 내는 비결에는 키는 크게 영향이 없으며, 웨이트 트레이닝과 클럽을 잘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