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아시아 남자프로골프 최강자 신한동해오픈에서 가려진다
올 시즌 아시아 남자프로골프 최강자 신한동해오픈에서 가려진다 – 국내 프로골프투어 최초로 한국, 아시아, 일본 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 개최 – 3개 투어 랭킹 1위 포함 각 투어 상위 선수 40여명 총 138명 출전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강성훈,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이시카와 료 출전 확정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을 오는 9월 1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