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 국내파 • 해외파 총 출동

N 보도자료

시즌 마지막 메이저 국내파 • 해외파 총 출동 – 디펜딩 챔피언 리처드 리(이태훈), 김경태, 박상현, 가간짓 불라 등 총 132명 격돌 – 안병훈, 페덱스컵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미 진출 시 출전 예정 – 9월 13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을 오는 9월 13일부터 16까지 나흘간 인천…